우리나라에 섬이 유인섬 480개, 무인도서 2,910개로 총 3,390개의 섬이 있다는데, 섬으로 가는 캠핑은 특별합니다.
여수 개도에는 캠핑 보다는, 빽페커들이 섬 트레킹을 하고 하루밤 쉬어가는 돌침대가 있습니다.
백야도 여객선 선착장에서 배에 차를 싣고 개도로 가지만 마지막 구간에는 직접 짐을 옮겨야 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짐을 적게 잘 구려야 고생을 덜합니다.
지금 섬을 잇는 다리가 건설 중에 있으며 2027년 이 다리가 완공되면 자동차로 바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더 많은 분들이 오시게 될거고, 돌침대 자리 다툼이 치열 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텐트 피칭은 가급적 파도가 덮치지 않는 위쪽이 명당입니다.
그리고 일부 지역은 경사가 있어 잠자리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늘이 없이 낮 시간에는 텐트 안이 찜통이 되어서, 대부분 아침 일찍 철수를 합니다.
모두들 이 곳에 오는 목적은 파도소리 들어며 돌침대에서 하루밤 잠을 자려고 옵니다.
캠핑을 좋아 하신다면 더 늦기전에 꼭 한 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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