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은 순수한 우리말로 모든 좋은 일이 다 온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리말로 아이들 이름을 짓기가 유행하며 가온, 다온, 라온 등이 많이 사용되기도 했고
다온숲이 세종, 파주에도 있고, 여러 곳에서 다온을 상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미 다온숲은 쓰레기 매립장의 기능이 끝난후 마을숲으로 개발한 시민공원 입니다.
구미 다온숲에는 여름꽃 수국이 지금 한창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그렇게 큰 부지는 아니여서 30분 ~ 1시간 정도면 둘러 볼 수 있으며 주차장도 넓습니다.
수국공원을 지나 위쪽으로 올라가면 잔디광장이 있어서 강르에 가도 아이들과 놀기가 좋을것 같았습니다.
아래 쪽에서 위쪽 광장으로 가는길 산책로에도 수국이 빼곡이 심어져 있습니다.
아직은 2% 정도 부족해 보이지만 5년 정도만 지나면 아마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탈 수 있을듯 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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