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사주는 베풀어야 하는 삶이며 베풂을 통해 업을 해소하는 사주라고 하셨다.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다.
정말 나는 베풀어야만 좋은 운이 열리는 사람일까?
받으려고 하기보다는 주는 삶을 살고, 한 번 베풀었으면 미련을 두지 말고 잊어버리라고 하신다. 후회하지 말고 끝내라는 말씀도 하신다.
하지만 나는 생각한다.
베푼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무조건 주기만 하는 것이 옳은 것은 아닐 것이다. 자신의 생활을 지키면서 여유가 있을 때 돕는 것이 진정한 베풂이 아닐까.
또한 베풀었다고 해서 반드시 보답을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며, 보답이 없다고 해서 서운해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사주를 떠나서 사람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선한 마음과 바른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베풂은 좋은 덕을 쌓는 일이지만,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무리하게 할 필요는 없다.
나는 앞으로도 남을 도울 수 있을 때는 돕되, 나 자신도 소중히 여기며 균형 있는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정말로 내가 베풀어야 업도 소멸되는 사주인지 엄마 말씀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무공 선생님께 부탁 드려봅니다. 한번 봐주실 수 있으십니까?
저번에 감명비 드리고 보았는데 봉사를 해야 명예를 빛날 운이 온다고 하셨습니다. 무공 선생님께서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음력/1987년 10월 29일 진시생/남자 입니다.
저의 올해의 2026년 운세도 궁금한데,
괜찮으시다면 곁들여서 봐주신다면,
너무 황공하겠습니다.
무공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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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무공 작성시간 26.06.15 온결님 사주를
100일완성사주명리 하권 양인격 사례로
쓰고 싶은데 괜찮겠죠? -
답댓글 작성자온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무공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사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알아보고 싶지만, 어머니께서는 반대하시고 "사주를 자꾸 펼치면 복이 나간다"고 말씀하십니다.
효도를 해야 한다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 생각과 선택이 지나치게 제한되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됩니다.
어머니의 말씀을 존중해야 하는지, 아니면 제 인생의 문제는 제가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부모의 의견을 듣는 것과 부모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선생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온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무공 저는 하고 싶으나, 엄마께서 좋은 사주이던, 나쁜 사주이던 함부로 발설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책 까지 내놓으면....
처음에는 하고 싶었는데 엄마 말씀 들어보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합니다.
엄마의 방해와 반대가 있어요.
효도하는 효자 입장에서는 엄마 말씀을 따라야 하는 것이 옳으나, 저는 하고 싶은데. 갈등이 생깁니다.
저는 하고 싶으나,
엄마의 반대가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온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무공 엄마의 말씀을 들어보니 처음에는 내가 영광이고 하고 싶었으나 엄마의 말씀을 들어보니 안될 것 같고, 갈팡질팡 합니다. 그러나 무공 선생님의 지금까지의 저의 정성과 노력과 애를 쓰셨는데 성의에 대한 보답으로 제가 못해드리는 것이 걱정이 되고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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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공 작성시간 26.06.15 온결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