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 선생님....박미경님이 새로운 스타가 되었다.
까페에 해당화님이 누구신가 했더니 박미경님이었다.
여기 박미경님 팬이 많다.
조만진님...한달에 두 번 공부하자 한다.
박미경님...까페에도 일기 올리고 약사님께도 메일도 보내고 전화도 하니
감정도 해주고 마음 후련하면서 느낌도 조금씩 오고
신랑 배려 당연하다 여겼는데 고맙다 느껴지기도 하고...
이만소화님이 원지 마트 알더라.
남편 칭찬만 하니 ‘나도 열심히 했는데’성도 나지만
‘보이는대로 칭찬했을 뿐인데’ 이해되더라.
박영훈 선생님....신기하다. 이만소화님 어떤 마음으로 이야기 했나?
이만소화님....이 사모님 오늘 처음 봤다. 나는 이때까지 사장님만 보았다.
박영훈 선생님...상대는 관계없다.
상대는 보이는 것 칭찬만 했을 뿐인데 받아들이기를 그랬다.
조용자님...신랑이 워낙 어질고 잘생기고 점잖아서 매장 드나드는 사람 모두 그런다.
사장보고 그 마트 드나드는 사람도 있다.
미경님 그게 걸려있다.
이만소화님...나도 남편 칭찬하면 좋다.
남편 욕하는 사람은 내 원수다. 신랑 칭찬을 자기 칭찬으로 받아들여야지.
박영훈 선생님...미경씨를 전혀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알아도 자기가 좋으니까 미경씨 기분좋으라고 신랑 칭찬 했을 수도 있다.
알 수 없다.
이만소화님....자기 열등의식이다.
자기는 집에 있으니....
사모님이 슈퍼에 있으면 사모님 칭찬했을 것이다.
조만진님...만소화님이 신랑 욕했으면 미경님 마음이 어떠했겠는가?
칭찬해도 문제 욕해도 문제다.
박영훈 선생님....사람 생각은 각자 다를 수 있다.
예전 같으면 혼자 약오르고 표현도 못하고 오래 걸 수 있는데
꽁해있으면 이야기 못할텐데 이해되니 이야기도 한다.
박미경님....아이가 7년동안 없다.
기반 먼저 잡으려고 유산도 몇 번 시켰다.
나는 억울하다.
내가 얼마나 희생했는데....
이도정님...우리 집 오는 손님들 “이 집은 마누라 잘 두어서 손님오면 편안하다.” 한다
남진씨 앞에서 마누라 칭찬하면 겉으로는 웃으나 자신은 기분 안좋고 부담되는가 보다.
손님은 느낌 그대로 이야기하는데 받아들이는 우리가 그렇다.
조만진님...받아들이는 마음따라 다르다.
한숙희님...나는 이 마음알겠는 것이
교당가면 어른들께서 “우리 숙희씨는 어떤 복이 있어 저리 좋은 신랑 만났나?”하는데
여자팔자 뒤웅박 팔자라고 내가 시집 잘가 팔자 펴인것 처럼
마치 나는 아무 노력도 안하는 것처럼 여겨져 기분 나쁘다.
조만진님...신랑 잘만나 것 사실 아니냐?
정현태님...무임 승차 하는 느낌인가 보다.
박미경님....마치 내가 남편 돈벌어다 주는 것 갖고 탱자탱자 노는 것처럼 여겨져 그렇다.
이도정님....우리 집은 아저씨가 작품하니 사람들 온다.
박영훈 선생님...미경님이 밖의 문제 아니다.
상대 문제가 아니다.
상대는 보이는 대로 말한다.
그때마다 그리 말하지 말라 할 수도 없다.
이만소화님...칭찬이었다.
젊은 사람 열심히 살더라는 말이다.
열등의식, 병이다.
박영훈 선생님...내가 가진것 때문에 그런다.
이만소화님...신랑 잘생기고 주위에서 신랑 인정해주면 나는 감사하다.
박영훈 선생님...미경님 그 말이 만소화님께는 경계였다.
“어찌 그리 생각할 수 있어?”그것이 경계다.
그 마음 움직이는 것이 경계.
저 사람에게 어찌 코드 맞출까?
나는 좋은 뜻으로 이야기 했는데 저리 복잡하니 황당하다.
다음에는 조심해야 겠다.
순간에는 “저 사람과 말안해야 겠다”할 수도 있다.
알면 이해도 되지만 마음 대조 공부하는 사람은 지금이 공부할 기회다.
전에 공부하기 전에는 “저 사람은 어떤 사람” 정리하려 한다.
내 뜻과 달리 받아들이니 황당하고 요란하다.
지금 내 마음의 요란함 읽어주는 것이 먼저다.
나중에 어찌할까?는 그 다음.
나와 다르니 내가 어렵고 곤란하다.
지금이 내 마음 만날 수 있는 뜨끈뜨끈하고 생생한 기회다.
생각으로 정리하면 ‘저 애와 나는 달라’ ‘이해안되’ 하고 멀어질 수 있다.
품고 다가서려 하는 사람은 마음을 상당히 잘 써는 것이다.
나이 비슷한 또래거나 2~3번 그런 경우 당하면 경쟁심에서
혹은 ‘이상한 애야’ ‘못된 애야’정리하고 꼬인다.
상대가 나이가 아주 어리니 이해하려 하지만 만소화님이 30대에 그런 경우 당하면
상대를 단정지으려 하기 쉽다.
‘저 사람 어떻다’ 말할 수 없고 지금 내 마음 어떤가?
마음 읽어가는 것이 가장 빠른 순서 1번이다.
경계를 통해 ‘매우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고
“당신 병자네”하고 열등한 것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정현태님....미경님 지금 마음 어떻나? 열받았죠?
박미경님...‘같은 동네 소문도 날 수도 있겠다.’ 싶어 말 안했다.
조용자님...같은 동네 아니다. 멀리 떨어져 있다.
만소화님...남의 생활에 신경쓰지 않는다.
하나라도 도와드리고 싶다.
박영훈 선생님...그 때가 충분히 경계였다.
지금 내가 어떤 마음인가? 만나 보라고 현태님이 질문을 했다.
송기님 요새 마음 세상은?
백송기님...제가 몇 년동안 겪은 어려움 생각해 봤는데
허가를 바꿔 집을 지으려 공을 많이 들였는데
못짓게 되고 아파트를 지어 팔았는데 이익은 없고 손실만 있었다.
모두 일만명에 한명이 당할까 말까한 어려움들 이었다.
석산 허가내는 데에도 나는 허가 난줄 알았는데
공무원이 거짓말을 한것이 나중에 밝혀진것도 만분의 일 확률.
나도 모르는 채무에 의해 집이 가압류 당한 것도 만분의 일 확률쯤될 것이다.
아버지가 멀쩡하게 서울 가셨다가 풍을 맞아 쓰러진 것도
아버지가 교통사고 당했는데 피해자 가해자 바뀌어 몇 년동안 고생하고
돈도 물어내야 하는 확률모두 곱하면 수억조분의 일이 될 것이다.
그런 것들이 몇 년 사이 겹치면서 전에 같으면 '정말 재수 없는 놈.'
'벼락맞을 확률에 걸리는 놈' 했을 것이다.
박영훈 선생님 ....'나는 정말 안되는 놈.'
'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놈'했을 것이다.
백송기님...마음 공부는 전체를 보고 흐름을 본다.
모든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공부고 지공무사한 것이다.
사가 없고 지극히 공정한 것이다.
다음에 좋은 일 올거다. 기쁘게 받아들인다.
내가 상황을 그렇게 만들려 해도 못만들 일
아버지가 멀쩡하게 서울갔다가 중풍 맞아 내려올 확률이 얼마나 되나?
나를 단련시키는 기회로 안다.
한편으로 버거우면서도 한편으로 감사하다.
달게 받으려는 마음이다.
산에 며칠있으면서 강은 이치대로 흘러가는데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한다.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
산은 이치대로 있고 하늘도 이치대로 있을 뿐인데 사람들이 좋다 좋지않다 한다.
인간사도 인연따라 올 뿐.
고통이나 환희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진다.
박영훈 선생님....정현태님은 짧은 백수라 그런 이야기와는 다르다.
현태님 영남에서 표 가장 많이 받아서
당에서든 청와대에서든 길을 열어줄 것이라 믿어진다.
백송기님은 사업이 이리도 막히고 저리도 막히고 오랜 백수였다.
현태님 선거 운동을 3국지 비유하며 현재판 전쟁터에서 대로를 실천한 이야기 하셨는데
우린 대체로 결과가 성공이면 성공이라 이야기 하나
공부인들은 이것 자체가 성공이라 하겠다.
정치인 1만명 조사해서 10년 동안 이런 성공 이루겠나?
나중에 경제적 어려움 어떨지는 몰라도 이것 자체가 놀라운 성공이고 성공한 인생이다.
송기님 만분의 일도 되기 어려운 일이 4가지나 겹친 이야기 하셨다.
사람들이 저것보다 훨씬 적은 갑갑함에서도 자살을 한다.
서울의 원불교 교도 회장님은 사업을 하시다 막히니 자살을 하셨다.
50 조금 넘으셨는데 그분도 갑갑하고 막히니 그러셨겠으나
그 분 상황에 비하면 송기님 압박은 10배도 더 되겠다.
우리는 법문으로 지식으로 들어서 인과, 업 밀려오면 빠져 나갈 수 없는 것 알므로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 “감수”다.
아버지 교통 사고 경계에서도 악한 심정으로 보복 할 수도 있는데
갚지 않는 “불보”를 하셨고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것이 “감수 종은”이라
그 경계에서 은혜를 심는 것이다.
현태님께 감동 하는 것이 은혜를 심은 때문이다.
두 분 이야기 들으면서 '내가 저 상황가면 저럴 수 있을까?' 싶다.
송기님 몇 년 동안 죽 어려웠는데 남자가 스케일 있어야 하고
배짱커야 한다 생각되는데
몇 년동안 자기가 가진 것 없다 여겨지면 남 앞에 나서기가 어렵다.
조금만 내가 못났다 여겨져도 나서기 어려운데 틈틈이 공부나오고
그 상황들이 받아들여지고....
조만진님....이론은 쉬워도 어려운 일이다.
박영훈 선생님....경계는 유통기한 있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
내가 공부할 수있을 뿐이지.
내가 원한다고 그 시기 결정할 수 없다.
그 심법 가지고 나가게 되면 진리가 일을 맡겨도 그런 사람에게 일을 맡길 것이다.
최근에 대산 종사님 법문 말씀중에 ‘그렇게 되는가 보다’싶은 말씀이 있는데
“너희들 교도집 갔다가 봉변 당하고 올 때 어떤 마음이 드냐?”
‘내가 먹을 것 없어서 여기 왔나? 내가 뭐가 아쉬워 여기오나? 다시는 안온다’하나?
늘 대접 받던 사람들은 무시당하고 대접이 소홀해지면 굉장히 요란해진다.
그 때 인연 안끊어버리고 챙기고 살려주는 것이 마음 잘 쓰는 것이다.
옛날 유다는 예수님 안죽을 줄 알았다.
예수가 전지전능하고 신통을 부리니 안죽을 줄 알았다.
이미 예측하셨어도 평소에 믿고 재정권 맡길 정도로 신뢰를 하셨다.
유다가 여러 생 쫓아 다니면서 보은하려고 예수님 따라 다닐 것이다.
원불교에서는 큰 사업을 하는 공로가 있으면 “대호법”이라는 칭호로 부른다.
꾸준히 계속 도움 많이 주는 사람, 공부, 사업 많이 하는 사람이다.
유다는 대호법이 되어 여러생 예수 쫓아 다니면서 도움 줄 것이다.
조달이 부처님 애 많이 먹였으나 부처님께서 끝까지 버리지 않고 챙겼다.
그래서 “부처”다.
그 조달이도 끊임없이 여러 생 부처 도울 것이다.
큰 복 누리는 사람들은 그런 심법으로 살았다.
수십년 끊임없이 크게 도와주는 사람들은 그런 인연이다.
세상 사람들 모두 그 인연 버리라 할 때 챙기면 그런 인연들이 크게 맺어지구나 싶다.
두 분 아픔과 힘듦속에서 그런 심법으로 가면 진리가 나중에 그런 분들에게 맡기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