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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심법강좌

12.25. 마음 공부4

작성자새세상|작성시간06.01.06|조회수429 목록 댓글 2
유교의 수신에 대한 부연법문

우리 각자가 다가지고 있는 성품자리가 명덕인데 그명덕을 밝힐 줄 아는 것이 수행이다.
新民(신민) 親民(친민)백성을 새롭게 한다.
백성을 친하게 한다.
다 뜻은 같다.

그래서 모든 인류로 하여금 至於至善((지어지선)이라
달마대사가 應用無念((응용무념)曰(왈)德(덕)이오
응용해서무념을 갖는 것이 덕이오

不離自性((불리자성)曰(왈)功(공)이라
자성을 떠나지 않는 것이 공이라는 말과 같다.

선법사님께서는 絶對(절대)曰(왈)大(대)요.
크다는 것은 큰 것이 아니다.
크다는 상이 끊어진 것이 그것이 참으로 큰 것이다.

至善(지선)曰(왈)善(선)이라
내가 선했다 잘했다 잘났다 하는 것은 지선은 아니다
지극한 선은 선이라는 것이 그쳐버린 자리
그것이 최고 경지이기 때문에 유교에도 인도를 밝혔지만
최고 진리는 다 불교의 무상대도를 갖다가 근원한 것이다.

유교는 솔성 불교는 견성 도교는 양성 이것이 똑같은 것이다.
기울고 크고 작은 데가 없다.
3성에 토가 떨어진 이는 바로 여래다.
如來自在佛((여래자재불)이다.

그것을 실행한 양반이 다른 분이 아니라 一人(일인)이 中和(중화)를 하는 분이다.
一人(일인)이 中和(중화)즉 천하가 安定化育((안정화육)한다.
자동차 타고 비행기 타고 왔다 갔다 하는게 아니라
중심이 편안해서 중화를 하니 천하가 안정화육하는 힘이 생긴다.

(박영훈 선생님...저희들 마음이 중심 잡아가면서 자기마음 챙기면
자기 주변 집안 직장 다 중심이 잡힌다.
자기 공부하는 것이 천하를 중심 잡는 것이고
내 개인이 개인이 아니다.

백송기님 아까 여기 오면서
법문 테이프 듣다가 중간 중간 합장을 하시더라.

백송기님...길에 오다가 무엇이 죽어 있으면 천도되라고 합장하고
산에 오면서 산신에 합장하고...

조만진님....처처불상이다.

박영훈 선생님...자비심이 생기니 그리된다.

조문주님...저런 법종자가 있으니 집안이 쓰러져도 일어난다.

박영훈 선생님....아버님이 기본적 그릇, 역량이 커보이시는데
아들은 양쪽 집안 이어받은 힘에 공부해가면서 쌓은 힘이 보태어진다.
신회장님은 교장님 되어서도 공부하러 오시고....

조문주님...새세상님은 큰 언니 같다.
언니 소리가 절로 나온다.

박영훈 선생님...아까 언니라 부르는데 참 듣기 좋았다.

조만진님...여기 오면서도 “공부 해야 할 사람은 안하고
안해도될 사람은 와서 한다“하더라.)

一人(일인)이 至誠(지성)즉 일인이 지극한 정성을 행한 즉
천하가 誠實無爲((성실무위)라
그 한분의 그림자가 비침으로써 천하가 성실해서 하염없다.

一人(일인)이 至德(지덕)즉 천하가 謙讓盛德((겸양성덕)이라
한 사람이 지극한 덕을 행한즉
천하가 다 겸양해 갖고 성덕을 이룬다.

(박영훈 선생님...여러분 하시는 것 보면 어찌 저리 지성스럽게 하시는지...)

그러기 때문에 大德(대덕)은 必受命((필수명)이 全(전)이라.
큰 덕은 반드시 命(명)을 받는다.
대덕을 갖춘 이 치고 害(해)를 받는 이 없다.

과거에 수운 대신사나 이차돈이나 예수님 같은 분이 해를 당한 수가 있는데
그 해는 해가 아니라 약이다.
그 양반을 도덕을 키우기 위해서 그 때 희생 아니면 안되기 때문에 약인 것이다.

(박영훈 선생님...장산님께서 예수님 크게 드러내신 분이 “유다”라 하셨을 때
처음에는 뻥했으나 그러기도 한거구나 싶더라.

어른들 글로 쓴 것이 글로 쓴 것이 아니다.
대산 종사님 법문들은 24시간 함께 하신 장산님이 다 적으신 것
이리 두꺼운 책이 3권이다.

틈 날 때 마다 조금씩 보기는 하지만
1년을 넘게 보아도 아직 1권을 다 못보고....

그 많은 양을 당신이 낮에 들어두셨다가
녹음기 틀어 놓은 것처럼 다 나와서 기록해 놓으신 것
불가사의 한 일이다.

녹음기 나온 이후로는 지금은 그게 불가능하다 하신다.
그것이 마음이다.
그 때는 ‘이 귀한 것’싶고 ‘나밖에 할 사람 없다’싶으시니
그리되고 챙겨지는 것이다. )

종로 화곡 신촌 남가좌 교도님들 접견시 불법의 수신에 대한 법문

중략

곡신불사 서양 사람들이 禪(선)에 탐욕하는 것이 묘하다.
기독교는 기도만 하여 활동하는 종교라 그것도 실력이 허령으로 좀 나타난다.
그러나 기도만 해선 안된다.
그래서 이 禪(선)으로 들어간다.

“우리의 창자가 얼마나 되냐?”
“열 두발입니다. ”
“그것이 곡신이다”
즉 마음을 단전에 주하는 것 그것을 쉬지 않아야 한다.
그러면 병도 없고 죽지 않는다.

안죽는다 하여 앉아 있지 말고 안 죽는다는 것은 면면해서 있는 것 같다.
죽이지 말아야 된다.

(박영훈 선생님...이런 말씀들으면 마음도 더 지켜보고 싶고 선을 더 하고 싶어진다.)

用之不勤(용지불근)이라 써도 다 쓰지 않는것 그것이 일생 禪(선)의 최고이다.
谷神不死(곡신불사)是謂玄牝(시위현빈)玄牝之門(현빈지문)是謂天地(시위천지)之根(지근)
綿綿若存(면면약존)用之不勤(용지불근) 으로 禪(선)의 표준을 삼아라


그리고 無門觀((무문관) 무문관 공부를 한다고 토굴 속에 들어가서
몇 개월 정진하는 것도 공부지만
우리몸의 육근문을 잘 닫는 공부 그 공부가 무문관 공부이다.

(박영훈 선생님...원래 마음에 대조하는 것이 무문관 공부와 둘이 아니다.)

토굴이 어디인가?
단전이다.
그 토굴에 잘 들어갈 줄 알아야 한다.

(박영훈 선생님...단전이 배꼽 밑만 단전인가?
몸도 단전. 원래 마음 대조도 단전
지금 마음 온전히 받아 들여 지면 원래 마음과 둘이 아니게 되고
단전 무문관 공부)

기독교, 증산 철학 도교의 수신 법문

성현들은 不報無道((불보무도)라
도가 없이 덤비는 사람에게는 갚지 않는다.
왼뺨을 때리면 오른뺨까지 대라.
이것이 바로 여래다.
항마도 아니고 출가도 아니고 바로 여래인 것이다.
참 빠르게 실천했다.

(박영훈 선생님...억울 함이 잘 못참아지고 심히 요란해진다.
합리에 잡히면 억울이 제일 못참는다.
안갚으려고 참고 있다고 안 갚아지는 것아니고
미워죽겠는데 어찌 안갚나?

미워 죽겠는 그 마음 신앙하면
성현의 심법 닮아가고 체받아 가게 된다.)

중략

사량없이 선보하고 受天地虛無仙之胞胎(수천지허무선지 포태):
노자님은 80년은 仙之胞胎 했다.

(박영훈 선생님...우리도 걱정이 없는 것이
큰 어른들이 그만큼 적공하고 단련하며 힘을 키웠다는 것이다)

三祖(삼조) 승찬은 벼슬을 준다는 것도 30년을 피해서 양성을 했다.
信心銘((신심명)에 至道無難((지도무난)이라 唯嫌揀擇(유혐간택)이니라.
그 글 하나로 30년을 살았다.

큰 도는 어려움이 없다.
오직 간택하는 것을 꺼린다.
이것이 佛之養性((불지양성)이다.

六祖((육조)는 16년을 보림함축하고 黙言(묵언)安息(안식)하고 지냈다.
대종사님께서 50년동안 산송장이 되라 하신 것이 다 깊은 뜻이 든것이다.
금방 몇 해 배워가지고 써먹는 것은 장사꾼이다.
그렇게 해선 큰 공부 깊은 공부가 나올 수가 없다.

(박영훈 선생님..일원상 신앙공부가 由嫌揀擇유혐간택 공부 지극히 하는것
옛날에는 안글러지려하고 안미워하려 하고 안요란해지려 했다.
나도 그랬다.

유혐간택 그글 하나로 30년을 살며 그것을 응용하고...
우리가 맨날 똑같은 것 하고 있는데 이런 어른 들도 30년 하셨다.
‘내가 5년이라 했는데....’할 수 있으나
내가 나를 보아도 15년 쯤 했는데
공부안한 사람과 차이가 있어야 하는데 왜 차이가 없지?한다.

큰 어른들은 그렇게 공부하셨다.
큰 부자가 10원 백원도 아끼는 것처럼 기회만 되면 공부만 하고 있으면 된다.


살아나가는 가운데 극하면 실패한다.
그러니 극한 것을 버려라.

去豪奢(거호사)去驕怠(거교태)하고
一(일)日(일)慈(자)
二(이)日(일)儉(검)
三日(삼일)不敢(불감)爲(위)天下(천하)先(선)
이렇게 하면 하늘에서 조칙이 내린다.

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은 성현이다 하고 조서가 내린다.
유,불,선, 원불교의 수신을 잘하여 법도에 어긋나지 아니하면
天地(천지)에서 天命(천명)이 내리는 것이다.

그 천명조서를 받든 사람은 儒(유)之(지)浴(욕)帶(대)라
목욕을 하여 심신을 깨끗이 하고
의관을 정대히 하여 공명정대하고 청렴결백하면
천지의 조칙이 내리는 것이다.

44억 인류중에 누가 그 조칙을 받을 것인가?
누가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종사님이나 선법사님이 주는 것이 아니라 조칙을 받을 수 있는 자세를
갖고 있으면 그곳으로 다 이전이 된다.

중략

광주 교구 ,서울대 학생 회원들에게 평천하의 대도에 대하여 법문을 소개후 내려주신 법문

부처님의 108대 조의를 받은 지공화상이
인도 전역을 둘러 보아도 법받을 사람이 없어서
인도는 없는가 보다하여 중국으로 넘어 오게 되었다.

나옹 대사 당시도 자기를 인증해 줄 수 있는 스승이 없기 때문에
중국으로 건너가 다행히 지공 화상을 만났고
또 무학이 지공과 나옹을 만나 그 자리에 가게 되어 법을 받게 되었다.

불가의 正傳心印(정전심인)
즉 法(법)傳(전)은 권리 돈 재주, 명예로는 얻지 못한다.
그 마음이 되야 그 마음을 점찍기 때문이다.

부처님이 도 얻기도 어렵지만 도를 전하기도 어려운 것이다.
도를 못전하면 공각이 되기 때문에 법전할 사람을 찾으려고
많은 애를 쓰셨다.

(박영훈 선생님....돈을 잘 벌고 나면 그 돈을 어떻게 잘쓸까하고 얼마나 고민이될까?
지난번 우리 학교에 장학금 주러 오신 동대 명예 교수님이
환경 공학 연구1세대 인데 독일 유학을 다녀오고 돈도 많이 벌었다.

그 돈을 나누어 주러 찾아다니는데
돈주고 얼마나 허탈하셨는지...

중고생에게 장학금을 주어보았다가 아니다 싶어 대학생에게 주었더니
그 돈으로 술을 마셨다는 소리가 들려 허탈해 하셨다.
‘내가 아끼고 아껴 주었는데....’

그 다음에 중학생 두명 100만원씩 주고와도
그 받는 학생들의 태도나 선생님들의 태도에 허탈해 하셨는데

어떻게 우리와 인연이 되어 우리 학교 아이 1명에게 주시는데
여름에 우리 학교에 오셔서 30분 동안 있다 가셨는데
아주 흡족해 하셨다.

학생들이 정감이 있고 정신이 살아 있으며
선생님들도 무언가 해보려는 정신이 보이고 한다 하셨다.
다른 것에서 그것을 찾기 어려워 상처받고 괴로워 했다.

돈도 그런데 도를 이루기도 어려우나 자신이 공부한 것
나눠주고 싶은데 못받아들이면 갑갑하고
인도에 그 공부를 받을 사람이 없으니 중국까지 오신것이다. )

중국에 “서가현기”란 책이 있는데 그 책에
부처님이 두 번 동토에 오시는데 일명을 나옹이요 일명은 진묵 이라고
그 책에 분명히 중국 당판에 나타나 있다.

법을 전하기도 어렵고 증득하기도 어려운데
십년간 남녀 학생들과 재가교도들을 접견하는데 다 법기인것 같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그대로 지속만하면 법기인데
가다가 말아버린다.
한 생각 소식을 던지면 다 아는데 이 아는 것이 모든 재색명리와
환경에 따라 변심이 되어 버린다.

중략

지공 화상이 인도의 108대위를 받았으니 부자로도 인도의 제일 부자요
권리로도 제일의 권리가 있으신 분이
인도에는 법받을 사람이 없다고 다 던져버리고
중국으로 건너왔고

나옹도 그뒤 왕사위에 있었는데 모두 샘이 많고
시기심이 많은 사람 몇이 나옹대사를 없애려고 장작을 쌓아놓고
당신 여기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니 웃으며 장작 불속에 들어갔다.
그것이 보통 도인이 아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성자들은 죽고 사는 것 해치는 것
이런 것들에 구애됨이 없다.
그 중생이 모르니까 그러는 것이다 하고 복 한번 지어주고
소원 한 번들어주자고 그런 것이다.

성현이 무슨 죄가 있느냐
천하 인심이 돌아가니까 그것을 못봐가지고 그런 짓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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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영훈 | 작성시간 06.01.06 새세상님! 불리자성의 한자 중 떠날, 헤어질 리 유혐간택의 한자 중 오직 유
  • 작성자새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1.06 수정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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