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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4050 거부한다…앵그리 영, 그들의 선전포고 [앵그리 2030]

작성자dodo|작성시간26.06.11|조회수54 목록 댓글 0

내로남불 4050 거부한다…앵그리 영, 그들의 선전포고 [앵그리 2030]

회사원인 장모(36·여)씨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은 야당 후보, 구청장은 여당 후보에게 표를 줬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는 투표하지 않았지만, 정부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한 불만에 이번엔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장씨는 “연말에 전세 계약이 만료되면 집주인이 나가라고 해 다른 전세를 알아봤더니 물건이 하나도 없어 충격을 받았다”면서 “계엄 사태를 일으킨 국민의힘을 밀어주고 싶진 않지만, 정부 견제도 필요하다 생각해 전략적으로 선택한 것”이라고 했다. 장씨는 주말에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에도 나가 ‘참정권 보장’을 외칠 예정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계속되는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시민들이 모여 재선거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31일 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 최대 주주인 이마트는 '5·18 탱크데이' 논란에 따른 고객 환불 요구가 이어지자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전액 환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5.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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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카스트 대통령과 밀레이 대통령은 각각 ‘칠레의 트럼프’, ‘남미의 트럼프’로 불린다. 조문규 기자·연합뉴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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