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 4050 거부한다…앵그리 영, 그들의 선전포고 [앵그리 2030]
회사원인 장모(36·여)씨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은 야당 후보, 구청장은 여당 후보에게 표를 줬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는 투표하지 않았지만, 정부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한 불만에 이번엔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장씨는 “연말에 전세 계약이 만료되면 집주인이 나가라고 해 다른 전세를 알아봤더니 물건이 하나도 없어 충격을 받았다”면서 “계엄 사태를 일으킨 국민의힘을 밀어주고 싶진 않지만, 정부 견제도 필요하다 생각해 전략적으로 선택한 것”이라고 했다. 장씨는 주말에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에도 나가 ‘참정권 보장’을 외칠 예정이다.
"中 공안이 경찰에” “서울대 화교 전형” 청년 부추기는 음모론 [앵그리 2030]
[영상] 앵그리 2030 타깃은 4050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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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2030’ 대선까지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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