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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푸념일까

작성자이향용|작성시간22.12.28|조회수24 목록 댓글 1

1946년부터 2022년까지 너라는 사람이 있었구나//

77세 고령인걸 보니 명이 길구나//

세상 인구중에 70 넘은 사람이 그리 많치 않은데/

너의 모습을 보니 90도 가능하겠구나//

그런데 왜 이제야 알게 됐을가//

80억 인구중에 등수를 매기다면 /

40억등, 절반은 된다고 생각하니//

글쎄//

글쎄란걸 보니/ 너도 별볼일 없이 산것 같구나//

그렇게 묻는 너는 누구냐//

응/ 나 세월이란 자인데 /묻는 말에 가시가 있구나/

내가 신과 함께 일한다면 겸비하는 것도 이로울거야//

그러면 그 등수라는 기준은 뭐니/

명예, 경제, 지능지수, 도덕을 말하는거니//

너희 생각은 항상 거기 머물기 때문에 묻는거야/

나의 기준은 만족도를 말하는거야/

별걸 다 묻는다 하겠지만 / 만족을 모르면 헛 살고 있는거지//

아무리 생각해도 20억등 이하일 것 같은데//

지금부터  핏치를 올리다면 /

상승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삶을 돌아볼때 추락은 있겠지만 /

노구를 이글고 상승은 생각할수도 없다//

살아 오면서 가장 힘든때는 언제였니/

부부 생활이 원만치 않을때 같다//

그럼 너는 누구 뜻대로 흘러가니/

흘러가다니/아침에 해가뜨고 해가 지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내가 흘러간게 아니라 떠내려 가는 것은 내가 아니라 너희다//

태양은 항성이고 지구가 돌면서 아침 저녁을 만들지/

태양이 만드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나의 존재는 조물주의 손에서 움직이지만//

너희는 멋대로 살지않니/

그러니 신은 사람을 찿고 있는거야//

그렇게 말하면 우리가 사람같지 않다는 뜻인데/

그럼 우리가 어디까지 사람이고 어디까지 사람이 아니다는 것이지  //

양심이 죽으면 마음이 살려낼수 있지만 마음이 죽으면 양심과 함께 죽는거야//

선물받은 오늘, 어떠한 경우라도 그 속에서 선을 찿아/

기뻐하고 즐겁게 사는게 신의  뜻이라 할수 있지 //

사람의 탈을 쓰고 공감하기는 어렵지만/

수직과 수평으로 관계를 가지며 살아가야 한다는것은 인간의 도리지만/

쉽지는 않다는 것이지요//

높은 산을 정복하면 다음산을 정복하기 위해서 내려와서

다시 올라가야 정상이지 봉우리에서 봉우리로 갈수 없다는 것이지//

나이가 많아 경륜이 있어서 그런지 말은 잘하는구나/

그럼 또다시 보자꾸나//

세월은 내 앞에 있는데 자꾸 거리감이 있듯 멀어저만  가는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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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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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매천 | 작성시간 23.01.01 이향용 시인님 글을 읽으면서 양심이 죽으면 마음이 .살릴수잊어도
    마음이 죽으면 양심도 같이 죽는다는 참말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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