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불을 토하는 빛에
저항이라도 하듯
검은 보자기 구름으로
태양을 가리고
세차게 쏟아붓는 비
뜨거운 여름을 식히더니
그칠줄 모르고 억수같이
쏟아저 흙탕 물로 뒤범벅
분별할수 없는 홍수천을
만들었구나
가란다고 가는비도 아니고
오란다고 오는 비도 아니지만
절기에 맛게 적절히 내려주는
단 비를 바라며 하늘을 처다본다
2024년 7월13일 매천 짓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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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불을 토하는 빛에
저항이라도 하듯
검은 보자기 구름으로
태양을 가리고
세차게 쏟아붓는 비
뜨거운 여름을 식히더니
그칠줄 모르고 억수같이
쏟아저 흙탕 물로 뒤범벅
분별할수 없는 홍수천을
만들었구나
가란다고 가는비도 아니고
오란다고 오는 비도 아니지만
절기에 맛게 적절히 내려주는
단 비를 바라며 하늘을 처다본다
2024년 7월13일 매천 짓고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