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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야 놀자! 103 - 아인슈타인의 <성공의 방정식> / 흙돌의 <삶>

작성자흙돌 심재방| 작성시간16.10.11| 조회수24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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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책 작성시간16.10.11 다양한 감정들을 오는대로 맞이하고 자유롭게 흘러가도록 ....
    가을이 주는 차분함에 삶의 풍미가 진하게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흙돌님
  • 답댓글 작성자 흙돌 심재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12 온갖 시련에도 제 할 일 다하고
    미련없이 지는 낙엽이 숭고하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우리네 인생도 저와 다르지 않지 싶습니다.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감사 사랑합니다 산책님!
  • 작성자 금산 작성시간16.10.11 아인슈타인은 위대한 인물이군요. 일과 놀이 침묵 멋집니다.ㅎㅎㅎ

    슬픔도 절망도
    세월의 단련을 지나고 보면
    그 또한 석류알처럼 붉고 고운
    보람이요 기쁨일지니
    삶이 어찌 괴롭고 불행하기만 하랴

    ㅎㅎ 성리의 소식입니다. 흙돌님..
  • 답댓글 작성자 흙돌 심재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12 네 교무님 그래도 가을은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한편 만법귀일의 시간으로도 느껴집니다.
    대종사님의 대각일성이 상기됩니다.
    교무님 주신 교전 대종경 서품 1장!
    제 머리에 낙뢰가 내린 듯한 충격이었습니다.
    그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보람 속에 행복한 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 감사 사랑합니다 교무님!
  • 작성자 하늘마음! 작성시간16.10.12 아인슈타인의 사상을 철학을 존경합니다.
    삶이라는 시가 심금을 울립니다. 보면서 사색에 잠겨봅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흙돌 심재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12 네 '하나님은 마술사가 아니라 과학자다'란 말을 금언으로 새겨 둡니다.
    우리 원불교는 진리적 신앙과 사실적 도덕을 추구하는 종교이지요.
    저는 우리나라 최초의 기독교 감리교가 설립한 배재학당과 카톨릭 예수회가 설립한 서강대학교에 다녔지만
    넘넘 갈등이 많다가 금산님 연원으로 원불교를 알고부터
    적어도 종교의 교리적 갈등은 완전 해소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 말에 적합한 종교는 세계에서 원불교가 유일할 듯합니다.
    조락의 계절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또다른 시작을 준비해야 할 듯합니다.
    감사 감사 사랑합니다 하늘마음님!
  • 작성자 별☆ 작성시간16.10.17 오랜만에 카페에 들었습니다 심재방 선생님 좋은 시간 머물게요...^^
  • 답댓글 작성자 흙돌 심재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18 별☆님 그간 오래 적조했습니다.
    누추한 글에 머물러 주시어 감사합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감사 사랑합니다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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