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펀순(양은영)작성시간14.04.22
통합적 상담이네요. 사람을 이해하려면 많은 경험과 공부가 필요한거네요. 특히 사춘기아이들은 도통 매일매일 달라 이해하기 힘듭니다.. 다 아는 것 같았는데, 새로운 모습들도 발견하고 ,, 절망과 희망 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역기능과 기능적인 것들이겠죠. 그래서 더욱 대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아이를 알아가면서 지내는 것이 행복하답니다. ^^* 심리극을 배우면서 더 그렇고 교수님 덕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