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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여행정보

작성자진걸이|작성시간06.05.20|조회수820 목록 댓글 2
 

[여행 정보]

    

  모리셔스에는 아프리카와 유럽의 오래된 문화가 융합되어 또 다른 독특하고 경이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

  고 있다. 내륙지방은 대부분이 사탕수수밭으로 메워져있고 바다와 면한지역은 전부 관광지로 개발되어

  실제로 돌아볼 수 있는 지역들은 바닷가를 따라 이어져 있다. 동서남북 어느곳으로 횡단을 해도 자동차

  로 한 시간이면 다다를 수 있어 렌터카를 이용, 이름다운 자연경관과 재미있는 볼거리를 찾아 섬을 둘러

  볼 수 있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남동쪽에 위치해 있어 아직 한국인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 거리가 먼

  만큼 아직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유럽인이 고급휴양을 목적으로 찾는 우아한 인도양의

  보석이다. 모리셔스의 아름다운 해변과 산호초는 사랑스럽기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끝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길게 펼쳐진 백사장은 거울같은 물빛과 만나며 관광객을 유혹한다. 1천8백60km2에 달하

  는 모리셔스는 열대 카프리콘해에 자리한 조그만 섬이다. 이 섬의 약 3백km2는 산호의 정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하다

 

    모리셔스에는 두번째로 큰 산호 군락이 남서쪽 해변 Le Morne와 Riviere Noire해안에 자리한다. 7km에

    달하는 산호초는 모래와 느낌이 좋고 안전한 수영을 즐길 수 있게 한다. 단, 주의할 점은 산호 밖은 3m와

    15m깊이의 바다가 있으니 산호초 안에서 수영을 즐길 것. 자연이 만든 수영장인 산호초는 블루만과 그

    랑마이에 그리고 북동쪽 해변에 자리한다.


 

    프랑스가 1715년에 이 섬을 정복한 후 모리셔스인들은 수많은 이주민들을 받아들였다. 각 인종들은 자

    신의 문화와 언어, 종교등을 가지고 왔다. 그중 인도인들은 인구의 2/3을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는 유럽

    과 아프리카혼혈인 크레올과 중국인이 차지한다. 때문에 도시는 많은 종교적 건물을 볼 수 있다. 곳곳에

    교회, 중국사원, 힌두사원, 이슬람 사원이 산재해 있다.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모리셔스는 태양과

    바다로 정의된다. 모리셔스는 리조트 시설과 자연적 경관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고급 휴양를 원하는

    유럽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대표적인 레저는 크게 골프와 스쿠버다이빙, 바다낚시등이 있다.


 

    섬을 둘러싸고 있는 따뜻한 바다는 다양한 색깔, 크기, 모양을 가진 모든 종류의 다양한 물고기들이 들끓

    는 인도양. 거대한 마린, 참치, 세일피싱, 도라도등이 낚시광을 부른다. 또한 모리셔스는 물속을 즐기는

    천혜의 장소로 대부분의 리조트들은 무료로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바나나보트등과 같은 수상스포츠

    를 제공한다. 특히 리조트가 거의 모든 해변에 걸쳐 있어 손쉽게 모리셔스의 바닷속을 즐길 수 있다. 모

    리셔스 바다속의 유명한 스쿠버 다이빙코스는 물고기들이 너무 많고 다양해 물고기의 피라미드라고 불

    린다. 해양스포츠를 즐기려는 이들은 각 다이빙 센터에서 쉽게 장비를 빌릴 수 있다.


 

   리조트를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세계의 모든 음식을 맛보는 것. 모리셔스는 미식가들이 즐겨찾는

   휴양지. 다양한 종교, 문화, 민속이 만든 모리셔스 음식들이 고향의 미각을 잃게 만든다. 한국사람이 모

   리셔스 전통음식을 맛보기를 원한다면 뷔페로 가자. 인도풍의 음식과 중국의 산해진미 그리고 신선한

   해산물이 입에 침이 고이게 만든다.


 

   모리셔스의 또 다른 묘미는 골프. 파라디스 호텔을 2개의 18홀 골프코스를 갖추고 무료로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다른 호텔에 머무는 고객도 임시회원자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각자의 장비를 가지

   고 오는 것이 필수. 9홀을 갖춘 몇몇 호텔도 있다. 푸른 하늘과 에메랄드 바다를 벗 삼아 멋있게 홀인원

   을 노려보자.


   오래전, 마크 트웨인은 ‘신이 모리셔스를 창조했고 다시 천국을 만들었다(God created Mauritius and

   then the heaven)'고 언급했었다.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모리셔스의 느낌이 그럴진대 만약  연인들끼리

   이곳을 방문한다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다. 하늘 가득 바람 따라 내려오는 별빛을 받으며 바다와 나란

   히 차를 달리다 보면 어느새 천국으로 다가가는 듯한 기분의 모리셔스,,,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 그런 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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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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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oy-kim | 작성시간 06.07.27 한국과의 시차는 ?????????
  • 작성자진걸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8.17 5시간이요~ 한국저녁6시 = 모리셔스 오후1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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