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한국군국은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반둥과 자카르타 지역에서 ‘드림해피(Dream Happy) 11기 해외봉사
작성자산들바람작성시간26.06.15조회수5 목록 댓글 0“꼭 만나고 싶었어요”…이만수 전 야구 감독, 소아암 환우와 특별한 만남
|
- 구세군 한국군국은 한국메나리니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암 환우 소원 지원 사업 ‘배웅 프로젝트’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 소아암 환우를 위한 특별 소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말기 환자의 통증 및 신체 증상 조절, 심리사회적, 영적 어려움해소 등 전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이번 활동은 SSG 랜더스(전 SK와이번스)의 오랜 팬인 소아암 환우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 시절부터 약 19년간 치료를 이어온 환우는 평소 가장 만나고 싶었던 인물로 이만수 전 감독을 꼽았으며, 이날 이만수 전 감독이 직접 병원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 이번 소원 활동은 이만수 전 감독과의 사인회 및 사진 촬영이 진행됐으며, 환우와 가족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만수 전 감독은 환우를 위해 직접 준비한 야구모자와 사인볼, 자신이 착용했던 라오스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선물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환우 가족이 오랜 시간 간직해온 SK 와이번스 유니폼도 함께 자리해 감동을 더했다. 환우는 이만수 전 감독을 바라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가족들은 눈물 어린 인사로 마음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오랜 치료 과정 속에서 지친 환우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의 시간이 되었다.
- 이만수 전 감독은 “이번 만남이 환우와 부모님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 ‘배웅 프로젝트’는 구세군과 앰뷸런스 소원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암 환우 소원 지원 사업으로, 말기 및 중증 암 환우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소원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구세군 관계자는 “환우 한 사람의 소중한 바람에 귀 기울이며 존엄과 행복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환우와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구세군은 한국메나리니와 함께 ‘배웅 프로젝트’를 통해 환우 맞춤형 소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암 환우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구세군 해외봉사단 ‘드림해피 11기’ 인도네시아서 아동·노인 지원 나선다봉사자 20명, 반둥·자카르타에서 환경개선·식사지원 등 나눔활동 전개
- 구세군 한국군국은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반둥과 자카르타 지역에서 ‘드림해피(Dream Happy) 11기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현대해상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11기에는 자선냄비 우수 봉사자와 홍보대사인 배우 허윤진, 가수 현진주 등 총 2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현지 구세군과 협력하여 아동생활시설 환경개선, 노인 돌봄센터 봉사, 무료급식 지원, 지역 청년 교류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반둥 지역의 아동생활시설(Girls Home, Boys Home)을 방문해 내부 페인트 작업과 시설 보수 활동을 진행하고,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과 간식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 돌봄센터를 찾아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 이어 자카르타에서는 현지 청년들과 함께 무료급식을 준비하고 노숙인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 ‘드림해피’는 구세군이 2012년부터 진행한 해외봉사 프로그램으로, 해외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지원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국제적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현지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 구세군 관계자는 “드림해피는 해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참가자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현지 주민들과 참가자 모두에게 성장과 변화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구세군 드림해피 해외봉사활동은 올해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8월 9일부터 14일까지 드림해피 12기 봉사단이 태국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 대한민국 공익법인 1호인 구세군은 1928년 시작된 자선냄비를 중심으로 국내외 나눔과 구호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2028년 자선냄비 100주년을 앞두고 있다.
첨부파일첨부된 파일이 3개 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