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쁘게 일을 한다구... 들어오지 못하궁...ㅎㅎ... 먼발치 먼곳이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잘 다녀 왔어요.. 불고기도 맛나게 잘먹었구..ㅎㅎ.. 반가운 사람들과.. 잼나게 즐겁게 보내다 왔어요...ㅎㅎ음.. 너무 멀어서 자주는 못가겟지만... 언제가 또 가고 싶은 여운이 남네요.. 수고하신 운영진 내외.. 수님과.. 아리님.. 너무 고생많으셨구.. ... 감사합니다..ㅎ 작성자 통나무(서울/울산) 작성시간 11.12.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