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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정말 아리님 수님 고생 정말 많이 하신거 같습니다.. 덕분에 파티 정말 즐겁게 놀다 온거 같아서 너무 뿌듯하네요^^ 끝까지 신경써주신 아리님 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정을 정말 많이 느끼고 온거 같습니다^^ 아리님 보리밥까지 함께 하고 싶었지만 시간 때문에 일찍 와서 약속 못지켜서 죄송해요^^;; 파티를 이렇게 놀고 온거 처음인거 같습니다~!ㅋㅋ 앞으로도 자주 자주 뵙고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수님 아리님 외 고생하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병두(사람사는세상)~★ 작성시간 10.06.28
  • 답글 인연이 깊은 병두님~~~~~~~~~~~~우연이 만나서 더 방가웠다눈............마얀 담으로 라플이야..라플짱!ㅎ 작성자 아리짱♡[운영진] 작성시간 10.07.01
  • 답글 와후! 병두님 늦게 까지 함께 해주셔서 덕분에 정말 즐거웠어효~~ 홀딩을 못했네 ㅠㅠ 작성자 soo012*운영진 작성시간 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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