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때 어찌나 잼나게 놀았던지 이제야 정신차리고 인사드려요.넘 즐거운 파티였어요.반갑게 맞아주시는 아리님, 수님 감사하구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종종 광주에 놀러가야 할까봐요.-수원 바사모 아이스티 님- 작성자 아 리 ♡ 작성시간 13.07.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