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살사... 즐거웠습니다... 중간에 운동화로 갈아신었는데도... 체력방전...끝까지 함께 못하고...왔습니다...버벅패턴이어도...즐겁게 받아주신 살세라님께...감사 드리고...멋진 파티 준비해주신 아리.수님~ 수고 많으셨다는.... 작성자 무우(舞友) 작성시간 13.07.23 답글 무우님 담에또 오세요^^ 작성자 하 울 (24기) 작성시간 13.07.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