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파티였습니다...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아리님 ,수님...그리고 마얀 운영진및 회원여러분..너무너무 즐겁게 파티를 즐겼네요..내년 7주년 파티도 기대할께요.. 아침까지 달려주신 살세라..바차테라님들.. 지쳐서 숨이쉬기힘들게 바차타 를 춘거같네요 ㅎㅎ 새벽에~~~창문너머 여명이 밝아올때추는 바차타는 참 느낌이 좋은거 같네요..친절한 광주분들과 함께여서 더욱 좋았던거 같습니다.. 수님과 한곡도 못춰서 아쉬움이 남네요... 그럼 다시 뵐때까지 안녕히~~~휘리릭.~~~~ 작성자 BOSS(수원) 작성시간 13.07.26
-
답글 보스님 홀딩 넘 좋았어요~ 광주 자주 놀러오세요~^^ 작성자 stella(46기) 작성시간 13.07.26
-
답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분(?) 보스님!광주에서 항상 원없이 즐기고 가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작성자 하 울 (24기) 작성시간 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