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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수 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저만 즐긴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암튼 살사의 매력에 빠지게 도와주신 아리,수 님,, 그리고 저와 춤을 춰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하늘(22기) 작성시간 10.06.29 -
답글 울 하늘님 체력짱체력짱............열심히 춤추고 즐ㄱ ㅕ준것만해도 고마워여..덕분에 맘은 뿌듯했다눈... 작성자 아리짱♡[운영진] 작성시간 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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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울 하늘님 새벽ㄲ ㅏ지 즐기시는 못습 넘 보기 조았 써여~~~ 작성자 soo012*운영진 작성시간 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