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신 아리쌤, 수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ㅋ 비록 중간에 개인적 일로 빠지게 되어 매우 안타까웠지만 음악, 분위기 모든것이 정말 좋았네요. 따봉~~!! june형 손에 이끌려 올리비아님(맞나?)과의 생애 첫 홀딩..(아놔..머릿속이 완전 하얗게..ㅠㅠ) 아리쌤께 미친듯ㅇ 배우고 또 배워야겠어요 너무나도 부족한 제 자신을 알게 되었지만 살사의 매력에 더 빠져든것 같네요 다음에는 파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많이많이많이~ 노력할께요~!작성자대포(50기)작성시간13.09.16이미지 확대
답글화이팅!작성자풍뎅이(47기)작성시간13.09.16
답글대포~~ 멋짐 ^^작성자june(49기)작성시간13.09.16
답글일언 .쩝.작성자MAYAN작성시간13.09.16
답글내 말은 싱경도 안쓰네??...ㅎㅎㅎ 아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성자MAYAN작성시간13.09.16
답글올리브^^노체 //이런..닉넴이 틀리는 어마어마한 실수를.. 죄송함다^^;; 다음에 뵐때는 많이 발전한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 감사했습니다.^^ 아리쌤 말대로 안잊혀 질거 같아요
작성자대포(50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9.16
답글그리고 제가 언제 때렸다공??.ㅎㅎ작성자MAYAN작성시간13.09.16
답글대포님~ 생애 첫 홀딩한 사람은 살사하는동안 내내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올리브님도 이제 10개월차라고 들었어요.. 나중에 꼭 두분이 다시 만나 멋진 홀딩하시길 바래요~작성자MAYAN작성시간13.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