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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력회복하고 후기올려요~ 파티준비하고 행사치르느라 무지고생하신 수님 아리님 완전 강철체력이십니다, ㅎㅎ
수님,아리님 하고 춤제대로 못춰서 넘 아쉬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작성자 happyhappy 작성시간 10.06.29 -
답글 허허....나는 우겨서 한곡씩 췄는데^^;;ㅎㅎㅎ 작성자 리키^^ 작성시간 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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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해피해피님 먼길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여................빠문도 닫으시고// 요모저모 모두 감사드립니다...담에 경주함 갈께욧. 작성자 아리짱♡[운영진] 작성시간 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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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 해피님 먼길 와주셨는데.... 저두 홀딩 못해서 넘 아쉬었어요.. 감사 하구 담에 또 뵈효~ 작성자 soo012*운영진 작성시간 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