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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두분 정말 대단했어요
노트북과 음향기기들 그리고 중간중간 춤추는 모습들..유심히 봤는데 멋졌습니다
키가 크고 늘씬 해야만 춤을 잘 추는건 아니라는거 다시금 깨달았구요ㅎㅎ
미니샘의 교육도 참 좋았습니다.신기한 악기들..
목련님과 나란히 앉아 정신없이 악기 구경ㅋ
아직도 갈길이 너무 멀다는.. 앞이 전혀 안보임ㅋ
우리 마얀 식구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작성자 풍뎅이(47기) 작성시간 13.09.16 -
답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춤은 누구에게나 자유를 주죠^^
풍뎅이님의 앞길에 등대가 되어드리고 싶군요~~~~~~~~~~~~~~
뿅!
화
이
팅
날아라 풍뎅이~ 아자아자
담 파티때는 플로어를 날아댕기십시옹..
뒷풀이도 같이가고 말이져..................................퍽 작성자 아 리 ♡ 작성시간 1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