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늦은 후기네요~ 광주엔 처음 가봤는데 너무나 훈훈한 분위기여서 넘 좋았습니다. 운영진분들 정말 고생하셨을거 같더라구요. 음식도 너무너무 맛있고..(닭도리탕..ㅠㅠ) 그리고 열심히 홀딩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다들 체력이 대단하신듯... 뒷풀이에서 돌아와서 춤출때는 거의 눈 감고 췄다는..ㅠㅠ 서울에 올라가서 지하철 타고 가면서 거의 실신하면서 집에갔어요..(혹시라도 지하철 떡실신녀라고 엽기 사진으로 뜰지도..ㅎㅎ) 너무나 즐거웠구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사진 같이 찌거주신 아름다우신 아리님 감사합니다^^ 작성자예삐작성시간10.07.01
답글예삐님~ 또 놀러 오세효~~~~작성자soo012*운영진작성시간10.07.01
답글예삐님...담에 광주올땐 ㅁㅣ리콜해여^^작성자아리짱♡[운영진]작성시간10.07.01
답글떡실신녀 아직 검색전입니다. 시원쑤런 각선미와 눈웃음이 아직 눈에 선함!!@@ 담엔 더 찐하게 만나욧..폴로라이드사진 고마워요!! 잘 간직하고 있음^^작성자아리짱♡[운영진]작성시간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