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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투어 142번째...
광주 마얀파티 까만밤을 밤을 아침까지 하얗게 즐겨주시고
대구로 복귀... 사우나 한판하고 구미에 일하러왔어요...
오후까지 즐기고 싶었지만 일정상 돌아오니 아쉽군요...ㅠ
마지막까지 고생하는 아리, 수 두분과 마얀 식구들에게 무한 감사드리고?
에릭의 마지막 앙탈? 까지 함께 해준 살세라,바차테라님들께도 쌩유의 인사를...ㅎ
4.26 대구파티에서 만나요.....뿅~~~♥
작성자
해피에릭(4.26힐링 살사&바차타파티)
작성시간
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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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다 나ㅎ
작성자
라젤in라스텔라
작성시간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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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손님 파티에서 그러는거 아님니다... 요말만 기억남
작성자
순수
작성시간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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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솨 감솨^0^~~~ 뿅 뿅~~~
작성자
샤 넬
작성시간
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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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ㅔ이오빠~~ 함께 한 까만밤. 정말 즐거워써요~~~ 오빠 고마워요~~
작성자
soo012[mayan]
작성시간
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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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광주에서 봐서 더욱 반가웠네요...^^
작성자
레이(Ray)
작성시간
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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