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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놀다가 서울로 복귀했습니다.
파티내내 알코올이 부족하면 와인이랑 칵테일 내주시고.
체력이 딸릴 때쯤이면 어느새 김치찌게랑 밥, 치즈케익을.
마얀에는 두번째인데.
기억에 많이 남아요.
담에 또 내려올게요.
많이 모이신 분들 덕분에 땀 제대로 흘렸네요. 작성자 검린 작성시간 14.03.23 이미지 확대 -
답글 니사진 나한테 있다. ㅎㅎ. 잘 놀고갔다니 맴이 흡족하다. 잘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작성자 순수 작성시간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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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검리님~~ 함께 해 주셔서 너무 즐거운 파티 였어요~~~~ 또 빨리 뵈용~~ 작성자 soo012[mayan] 작성시간 1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