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간 마얀파티에서 밤새워 막곡까지 신나게 놀고 바로 부산으로 출발했네요~아리& 수님..그리고 마얀 식구분들 반겨주셔서 고맙고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아는 분들이 많아 전혀 낮설지 않고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사진은 정리하는대로 올릴테니 쪼매만 기다려 주세요~ 작성자 레이(Ray) 작성시간 14.03.23 답글 레이님~~오랜만에 바차타 홀딩도 하고 넘 방가웠어용~^^광주에서 만나니 더 반갑더라는~~^^ 작성자 아린(대구) 작성시간 14.03.25 답글 운전하느라 고생했을 걸 생각하니 가슴이 저며옵니다. 다음엔 부디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ㅋ 작성자 순수 작성시간 14.03.25 답글 레이님 항상 멋진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해요마얀파티 사진도 기대해볼께요 수고하셨어요쪽지 보냈는데 확인 부탁해요^^ 작성자 엔젤 작성시간 14.03.24 답글 레이님 정말 감사 드려요~~~ 홀딩도 너무 머찌고~!~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작성자 soo012[mayan] 작성시간 14.03.24 답글 사진 찍느라 고생했오~ ^^ 작성자 피치에이드 작성시간 14.03.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