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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아직도 어제 먹은 막걸리가 안깬 듯 싶네요...집에 도착하자마자 뻗었습니다.
    아는 인연들은 반가워서 좋았고, 새로운 인연들은 새로워서 더욱 좋았던 파티였지 않았나 싶네요...

    아리님과 수언니 고생 많으셨고, 다음날 옻닭과 코다리찜은 하하하...(역시 음식은 광주랑께요...ㅎㅎ)
    특히 그 새벽에 기꺼이 집을 허락해준 선녀님과 마지막 가는 톨까지 친히 운전해주는 오케이 오라버니께
    스페셜 땡큐를 날립니데이...(틱 형님 삐치지 마이소...ㅋㅋ) 조만간 또 봬요들... ^0^
    작성자 라뚜(대전노체/대전살사) 작성시간 14.03.24
  • 답글 @순수형님 삐치면 귀여웅께...ㅋㅋ 작성자 라뚜(대전노체/대전살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3.25
  • 답글 너 내가 삐질줄 알믄서 왜그랬데? 작성자 순수 작성시간 14.03.25
  • 답글 @연우님 헉.....저 술....못해효.....왜이러세요^^; 작성자 라뚜(대전노체/대전살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3.25
  • 답글 진정한 술꾼 이십니다.. 작성자 ♥ 연우 ♥ 작성시간 14.03.25
  • 답글 @풍뎅이님 반가웠어요^^ 좋은 자리서 또 뵐께요..@수언니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욧..왠지 자주 뵐 듯요 ㅋ 작성자 라뚜(대전노체/대전살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3.25
  • 답글 귀요미 ㄹ ㅏ뚜~~~ ㅁㅐ력에 폭 ㅃ ㅏ졋엉~~~ㅋㅋ 작성자 soo012[mayan] 작성시간 14.03.24
  • 답글 파티때는 모르고 다음날 식사때 알게되었지만 많이 반가웠습니다. 자주뵈요 작성자 풍뎅이(47기) 작성시간 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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