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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를 배운지 이제 1년..처음으로 파티에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너무너무 즐거운 파티였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알아간다는것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또 알아간다는것..
점점 더 재미있어 지는데요..ㅎㅎ
이번파티에 멀리서 찾아와 주신 분들 너무나도 감사하고 ..
준비에 힘쓰신 수샘, 아리샘..그리고 우리 마얀 식구들..사랑합니다. 작성자 풍뎅이(47기) 작성시간 14.03.24 -
답글 형님 수고많으셨어요~ 작성자 쩡스 (づ ̄ ³ ̄)づ~~♡ 작성시간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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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풍 수고 했다. 니가 앞으로 좀 더 수고좀 해라. 자발적으로. 작성자 순수 작성시간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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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형 최고 !! 작성자 ♥ 연우 ♥ 작성시간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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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풍뎅이님이 있어서 파티 잘 치룰수 잇었어요~~ 고마워효~~~~ 작성자 soo012[mayan] 작성시간 1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