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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넘 설레는 마얀파티였답니다. 진주~순천간 고속도로 옆은 매화꽃들이 반겨주었고용 ㅎ 마얀에도착하니 매번 이뿌게 사진찍어주시는 프리천사님 반겨주시고,9시부터 새벽3시까지 기절할정도롯 췄답니다. 뒷풀이 꼬막 두 맛있었공 또 빠로 와서 새벽 막곡까지 찍음.ㅋ 전주파티이어 순천파티에서두 보신분들이 계셔서 저두 반가웠고 감사해용^^ 또 다른파티에서두 웃는얼굴로 뵐게용~!
작성자
프시케
작성시간
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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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비님 순천에서 큰 웃음과아픔 주시공 ㅎ ㅎ 마얀에서 가르침을 주시공~~~ ㅎ ㅎ 담에 더좋은 가르침으롯 ^^반가웠습니다.
작성자
프시케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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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작성자
큰비(Heavy rain)
작성시간
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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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꼬막 못드신분 많았는데 ㅋ
선택받은 극소수분중 한분 이셨군요 ㅋㅋ
작성자
풍뎅이(47기)
작성시간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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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좋구나 시케야. 식해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작성자
순수
작성시간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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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푸시케님이 함께 해 주셔서 더욱 이뿐 파티 였어용~~~ 감사 합니다~ 또 뵈용~
작성자
soo012[mayan]
작성시간
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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