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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란건 첨이라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많았는데 어느새 7시 달렸어요. 전국 각지에서 오신 출중한 실력의 살세라,로 분들을 보고 저는 아직 갈길이 멀었음을 느꼈네요. 간만에 찾은 홈그라운드 파티에서 격려와 충고 달게 받고 갑니다. 먼길에서 자리를 빛내러 와주신 분들과 성공적인 파티가 있게끔 수고해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 작성자 Nova(53기) 작성시간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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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멀리서 오느라 고생많았음
반가웠고 수고했음ㅋㅋ 작성자 풍뎅이(47기) 작성시간 14.03.25 -
답글 함께 할수 있는 행복~ 노바 항상 함께 하장!~ 작성자 soo012[mayan] 작성시간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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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수원서 더 즐겁게 살사를 즐기다 보면. 멋진 노바가 되있을꺼다. 잘추려고 너무 조바심 낼 필요없고 춤을 편하게 즐겼으면 하길 ... 작성자 순수 작성시간 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