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아리님 얼굴도 보고 자주보는 화비님 얼굴도 또 보고 늘 무한 홀딩해주는 고마운 바차테로 틱오빠도 보고 구수한 전라도 입담에 웃음꽃활짝피게 해주는 여명오빠도 보고 작년 광주에서 처음 홀딩했던 보스님 다시또 보고 부산에서 뵀던 리오신 오빠님도 보고 다시 또 보고 또봐도 반가웠고 고마웠고 역시 광주바차타 파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다음날 대구에 일이 없었더라면 더놀고 오는건데 아쉬움 가득하구요 지금 메텔은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걷기도 힘들어 버벅대고 있지만 기분만큼은 아침 7시까지 춤추던 메텔 아직도 업되어 있습니다 자리 마련해 주신 아리님 감사 하구요 길이 멀지만 않으면 정말 자주자주 가고싶은데 .작성자메텔작성시간14.03.25
답글메텔님 대구서 광주까지~~ 크크 ㅎ 살사열정,바차타사랑 쭈욱 함께해욧 ㅎ ㅎ 대구서,창원서,광주까지보고 요번주는 또 대구서 뵈욥^^ 금욜은 진주로 살세로님들 보내주시고용. 메텔님두 함께 오심 더 빛나겠져.작성자프시케작성시간14.03.27
답글와우 대단하심.... 레인맨 님의 막곡을 추가 한곡으로 연장 막곡을 함께 ~~ 기분 좋은 시간이었네요 나중에 뵈면 이번엔 여러곡 부탁~~작성자큰비(Heavy rain)작성시간14.03.26
답글메텔님 정말 최고 였어요~ 덕분에 마얀 파티가 너무 즐거웠어요~작성자soo012[mayan]작성시간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