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신 아리따운 아리님,마얀 식구들,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오신 믓찐 분들 덕분에 아침7시 동틀때까지 맘껏 즐기다 왔습니당~~~^^ 작년 여름 마얀을 첫 방문하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않더라는~~^^ 오랜만에 보고팠던 이들,또 새로이 인사한 분들도 많았던 파티였어용~~ 앞으로도 있을 파티에서도 자주 볼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당~^^작성자아린(대구)작성시간14.03.25
답글닉네임이 닮았네요작성자제리(남해)작성시간14.04.03
답글파티때 자주뵈니 얼굴이 익숙해짐...마얀파티때도 그리고 대구에서도 반가웠습니다작성자풍뎅이(47기)작성시간14.03.31
답글아린언니에 빛나는 미소덕분에 더욱 더 따뜻한 파티였어요~~~~~~~~~~~~~ 사진보니 내가 괜히 므훗므훗!! 주말에 만나요^^작성자아 리 ♡작성시간14.03.26
답글또보자친구작성자순수작성시간14.03.25
답글아린님 함께 해 주셔서 멋찐 파티가 될수있어요~~~ 아린님 없은 마얀 파티는 이제 상상 할수 없음요~~ 감사 합니다~작성자soo012[mayan]작성시간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