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가 본 광주... 언제나처럼 환영해 주던 아리양, 파티 내내 바쁘게 사람들 챙기던 아리양, 그리고 뒷풀이 서빙까지 열심히 하며... 마지막 뒷정리까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아주 안스럽더라구요. 춤도 제대로 못 즐기고... ㅉㅉ~ 그래도 아리양을 비롯하여 파티 내내 수고해 주신 여러분들 덕에 즐겁게 놀다 올 수 있었어요. 더운 날씨 덕에 에어컨 근처에서만 놀았고, 홀딩도 그 근처에 있었던 살세라로 한정되고 말았지만, 그래도 출만한 상대랑은 다 춰 본 듯. 역시 전 딱 150명 전후한 인원의 파티가 좋더라구요. ^^; 수고하신 마얀 관계자 분들, 보약 한첩씩 꼭 챙겨 드세요~ ^^ 다음에 또 뵐 수 있기를...작성자아모스작성시간10.06.28
답글아모스님..............먼길와주셔서 정말 고마워여...작성자아리짱♡[운영진]작성시간10.07.01
답글아모스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 했어요~~ 홀딩도 못해보구,,,,,,,,ㅠㅠ작성자soo012*운영진작성시간10.06.28
답글그러게... 공연할 때만 보이고... 그 외엔 안 보이더만... -_-;;;작성자아모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6.28
답글오랫만이삼~ 일찍 가는 바람에 얼굴도 보도 못했네여~ ^^작성자세일러묵작성시간1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