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집에 들어가는게 아쉽게 느껴졌던게 언제였던가... 생각도 안나요. 그런데.. 이번 파티가 그랬어요. 너무 아쉬어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1분 1초라도 더 있고싶은... 좋은 시간, 좋은 공간, 좋은 음악, 좋은 사람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하는 느낌 사랑받지 않아도 사랑받는 느낌 그래서 무지 행복했던 시간 마음껏 웃고 마음껏 사랑했던 그시간 또... 가고싶다! 작성자민정 57기작성시간14.10.27
답글그리고 의상 완전 예뻣어.+작성자아 리 ♡작성시간14.10.28
답글내가 더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ㅎ작성자아 리 ♡작성시간14.10.28
답글언니 일찍가서 아쉬웠찌만. 항상 솔선해서 팔 걷어부치고 도와주는 언니가 있어서 넘 든든하고 좋아요작성자아 리 ♡작성시간1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