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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첨 가보는거라 내심 걱정 마니햇어요~
내가 바차타에 올인할수잇는 맘을 먹게 만들어주신 릴리콜님을 만날수잇다는 생각에 두근거리며 갓엇고
역시나 최강의 팔로우로 저를 또한번 감동으로 안내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ㅋ
제가 워낙에 숯기가 없어서 많은분들이랑 추진 못햇지만 아리님이랑 다섯곡이 넘는 바차타 짱이엇죠~ㅋ
우리호랭이 알리샤~ㅋ 울산서 춤못춰서 아쉬엇는데
살사한곡 추고는 안보이데~ㅋ 너무 신나게 잘췃어
담엔 바차타도 꼭 추자~ㅋ
한번도 안가본 광주를 이렇게 즐겁게 다녀오게 만들어주신 마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리님 감사해요~~~~^^
작성자
주노
작성시간
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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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ㅎㅎ
작성자
샤 넬
작성시간
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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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번파티 주노님 덕분입에 잘했답니다
감사해요
작성자
풍뎅이(47기)
작성시간
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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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볼리비아 바차타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퐈세~
작성자
아 리 ♡
작성시간
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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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바차타 즐거웠어요~~ 릴리콜언니 멋진 바차테라죠~ 유후. 먼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작성자
아 리 ♡
작성시간
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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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님 잘 즐기고 가셨다니 다행이네요~~~ 부산서 또 뵈어요~~
작성자
다니엘
작성시간
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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