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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타룸 디제잉 맡은 다니엘입니다~~~ 미천한 실력으로 여러분을 힘들게 하지는 안았는지~~~ 2시 20분까지의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 비록 몸은 아프고 힘들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디서든 불러주시면 또거기서 뵙기로 할께요~~ 모두 감사하고 수고하셨구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오늘 저녁에 뵐수있는분들을 또 뵐께요 그럼~~~~ 작성자 다니엘(DJ&찍세로) 작성시간 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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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몸 상태도 안좋으신데... 수고하셨습니다.... 작성자 프리천사 작성시간 1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