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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으로 쓰던 후기 정전되서 핸펀으로 다시 올립니다요~~흠...앞부분이 기억이 안나지만서두~~이번엔 기필코 가고말리라 다짐하던 마얀파티..파티앞전주에 빠를 눈에 넣어두고 왔는데도 막상 파티때는 많은 사람들, 음악,분위기에 압도되어 아무것도 못했다는 ㅠㅠ.....춤은 몇곡 춰보지도 못하고 테리하고도 출 엄두가 안나 걍 멀치감치서 보기만하구~바차타방 열기는 더 뜨겁고 핫해서 지레 겁먹고 몇분을 못견디고 나와버리고 구경만 구경만~^^
    그래도 참 조트라요..고향인 전라도에 내가 있다는기..춤추시는 중에도 먼저 스스럼없이 아는체 해주신 강건옵과 살사와 바짝타~~뒤푸리(예약안해서리 많은분들 안가신줄 알았음 갈낀데)도 2부도
    작성자 안졸리는 졸리(노을) 작성시간 15.10.12
  • 답글 담에는 꼭 막곡 인증샷 찍으시길... 전 그때까지 대기 대기...
    으흐흐흐... 막곡 찍나 안찍나 지켜볼껍니다.
    작성자 프리천사 작성시간 15.10.15
  • 답글 이어서~^^
    못가고 진주로 돌아왔지만 담에 기회가 되어 또 가게 된다면 옴퐝지게 놀고 올끼라요~^^
    준비하느라 잠못자고 애쓴 아리를 비롯해 협력해서 파티 잘 이끌어주신 마얀 가족들 덕분에 잘 놀다 왔어요...담엔 체력보강 잘해서 막곡 찍는걸루~^^
    아리~환대해줘서 고마워..강건옵도 감사요..인사나눈 모든분들 해피만땅요
    작성자 안졸리는 졸리(노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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