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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처럼 고향에온듯한착각에빠지게하는~~ㅎ전이제서야 정신을차려보네여..반가운분들얼굴많이볼수있어서좋았구..아리와마얀식구분들의정성스러움이가득가득 느껴지는 분위기에 한층더즐거울수있었던것같아여..다들덕분에정말행복한시간보내구왔어욤..앗..글구 천궁님하우스..처음들어설때 여자분집인줄알았다는..어찌나깔끔하시던지..제대루고맙단인사두못드리구왔네여..천궁옵..남은라면두개두마저비우구왔음다..ㅋ담에맛난거함쏠게욤..마얀가족분들 좋은분위기만드시느라다들고생많으셨구요..반겨주셔서감사했어욤..고향을떠나오니 맘에아쉬움이많이남네여..ㅋㅋ조만간또뵐게욤 작성자 옥이(창원라플) 작성시간 15.10.13
  • 답글 옥이언니.. 잼있게 놀다가셨어요... 제가 정신이 정신이 없어.. 많이 못챙겨드렸네...
    담에 또 뵈요... ㅋㅋㅋ
    작성자 프리천사 작성시간 15.10.15
  • 답글 라면 정말 맛있었네요...😊 작성자 천궁 작성시간 15.10.13
  • 답글 피곤함에 지쳐 베란다 의자에 앉아 자고있던 저를 깨워 편한잠을 자게 해준거 고마워요. 토욜 키좀바 교육이 없었더라면 라면으로 식사를 대접하지 않았을 터인데.. 작성자 천궁 작성시간 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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