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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말이 필요없는 마얀파티지만
    이번 파티는 뽕 맞은듯 꿈속을 헤매며 즐겼던 파티였네요...
    끝없이 펼쳐지는 춤의 향연들...
    그속에 몸을 맡기고 물흐르듯 춤을 즐기며 지냈던 시간들...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더니
    첫차타야하는데 늦어서 인사도 못하고 정신없이 뛰어나왔다는.,.
    270번이 넘는 파티투어에서 이렇게 정신없이 놀아본 파티가 언제던가...?
    나의 혼을 쏙 뺀 마얀파티...미워해야할까요? ㅋ
    테리&세실도 멋졌고 수고하는 마얀식구들도 멋졌고
    동분서주 열심히 챙긴 아리님도 킹왕짱~~~
    쓰다보니 말이 많아졌네요...
    침닦고 정말 감사한 파티였습니다~~~♡♡♡

    *P.S 10.31 대구 와인파티도 대거 놀러오세요~~~
    작성자 해피에릭(10.31 와인 살사&바차타) 작성시간 15.10.15 '늘 말이 필요없는 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서울찍고 광주마얀파티까지... 피곤하셨을텐데....
    에릭오빠 사랑합니다... 으흐흐흐
    31일날 대구에서 뵈요...
    작성자 프리천사 작성시간 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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