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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의 멋진 Guest분들,Instructor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더 즐거운 파티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댄스킹&세일러묵님의 열정적이었던 공연과 빙고님과의 홀딩등이 기억에 남네요~ 운영진분들 정말 고생많으셨구요. 특히 수님,아리님~ 파티진행/관리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도 타동호회 회원 한분한분 챙기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했고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정이 생겨 뒷풀이 참석하지못해, 함께하기로 약속(?)했던 몇몇분들께 미안한마음 전합니다.개인적으로 아쉽기도 했구요~. 파티시즌인 12월에 또 뵐수 있길 바라고 기대해봅니다~. 좋은추억만들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작성자 truevoice(JSD) 작성시간 10.11.29
  • 답글 감사드려요^^ 먼길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성자 아리짱♡[운영진] 작성시간 10.12.03
  • 답글 좋은 시간 함께 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기)마술사 작성시간 10.11.29
  • 답글 살사홀딩을 못해서 넘 아쉬었어요..내내 마음에 걸림..ㅜㅠㅠ 12월에 보면 무한홀딩해요~ 작성자 soo012*운영진 작성시간 10.11.29
  • 답글 즐겁게 봐주셔서 감솨함다~^^ 작성자 세일러묵 작성시간 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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