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왕...넘 재밌고 사람 많고 먹을거 많고 춤 원없이 췄던 환상의 파뤼였슴돠.새벽4시에 집에도착하여잠깐 눈 붙였네요. 교회갔다와서 지친몸 오후엔 푹쉬어야겠네요.모두들 넘 수고하셨구요.잘추시는분들 넘 많아서 눈이 정말정말 호강했습니다. 작성자 음악 향기(34기) 작성시간 11.09.25
-
답글 향기님 오랫만에 뵈서 넘 좋았다는........^^ 자주 와여~ 작성자 아리천사♡[운영진] 작성시간 11.09.26
-
답글 향기님 함께 해서 더욱 즐거워써여~ 또 뵈영~ 작성자 soo012*운영진 작성시간 11.09.26
-
답글 음악향기님!! 홀딩 감사했어요~~ 작성자 올뉴강모(25기) 작성시간 11.09.26
-
답글 또 보게요..향기님 ㅎ 작성자 하울(24기) 작성시간 11.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