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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돌잔치 갔다 계모임하고 합숙 한후 해장국 한그릇 한후 막내 외삼촌이 생각나 일산으로 가는 버스를 탄후 저 간다고 문자 보낸후 5분여... 삼촌한테 전화가 왔다 삼촌 하시는 말 " 나 지금 광준데?? " " 삼촌 담주 내려오신다 하지 않았어요?? " 할아버지 위독하시니깐 앞당겨 왔다 " " 허걱!! " 버스는 이미 출발했는데... 순간 떠오르는 한마디 " 조 때 따 !!!!!!!! " 친구가 같이 광주 내려가자는거 뿌리치고 일산행 버스에 몸을 실었건만.. 1시간 20분이나 걸려 일산 도착한 지금.. 바로 광주행 표를 끊었다 4시 10분 차 장작 5시간 반을 버스만 타다 끝나거따 고작 일산와서 하는 일 PC방 ㅜ.ㅜ 이렇게 소중한 일요일을 버스 안에서.. 작성자 (쌩골드)아까맞고또맞고 작성시간 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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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ㅋㅋㅋ 완전 불쌍해여~ 작성자 ♡스노우드롭♡ 작성시간 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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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인생이 다 그런거쥐.... 작성자 (1기) 피터팬 작성시간 0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