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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어제도 회사 출근해서 잠만 잤을뿐인데.. 주말이네욤.. 회사 가자마자 탈의실에 있는 베갤 찾았는데.. 제가 사무실에서 자고 그대로 놔두고 왔나봐용.. 결국 그 베개 누군가에게 입양 보내졌네욤.. 거금 2000원짜리 풍선베개였는디.. ㅜ.ㅜ 널러 좀 댕길라켔는디 돈 쓰지 말라거 하나님께서 길바닥에 기름칠했네용.. 미꾸라서 어디 갈수가 읎네!! 감사합니다 하느님 제 주머니 걱정해주셔서!! 복받을껴~ 하느님!! 쌩휴~♡ 작성자 (쌩골드)아까맞고또맞고 작성시간 09.01.10
  • 답글 ㅎㅎㅎ 전 가끔 화장실 갈때도 베게를 가져갑니다 ㅋ 작성자 3기/김덕배 작성시간 09.01.10
  • 답글 우린 전쟁이다.. 일과 30분전에 3분의 2이상 담요와 베개 깔려있다.. 점점 자리 경쟁이 치열해져.. ㅋㅋ 아랫묵이냐~ 분임조 쇼파냐~ ㅋㅋ 작성자 (쌩골드)아까맞고또맞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1.10
  • 답글 ㅎㅎㅎ 왜이리 공감이 가는 글이지 ㅋ 작성자 3기/김덕배 작성시간 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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