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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발이 휘날리는 악천후에서도 굳은 결심을 하고 꿋꿋이 외출을 시도했다.. 큰맘 먹고 간것은 바로 pc방.. 겜도 안하는 내가 겜방에서 하는일.. 인터넷.. 1시간도 안되서 엉덩이 종기나 집에 가겄군.. 그 다음은..?? 낮잠.. ㅜ.ㅜ 작성자 (쌩골드)아까맞고또맞고 작성시간 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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