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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가 그렇게 무거웠나봅니다. 사람에게 지치고 삶에지치고 또 그런나에게 지친다는..최진영씨의 안타까운 사망소식에 가슴한켠이 써늘해지네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나또한 그누군가를 지치게 하고 힘들게 하진 않았나하는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산다는건 행복하다는건 그리 어려운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누군가 제게 조금만 가볍게 살아보라고 했습니다. 작은말 한마디가 그 어떤 말보다 큰 약이 될수 있는거고 힘이 될수 있는거같습니다. 위기가 기회를 만들고 비우수록 다 비울수록 채울일만 가득해지듯이.좀 더 내려놓고 좀 더 비우면서 행복하게 살아가야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아 리♡-운영진(골드) 작성시간 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