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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시절 몸이아프면 어머니는
    "아들아, 네가 아픈 건 더 크기 위해서란다.
    오늘밤만 아프고 나면 너는 더 커져 있을거야"라고......
    그로부터 벌써 20여년이 지났는데
    나는 아직도 다 자라지 못했나 봅니다.
    이나이에도
    사는게, 사랑하는게 이토록 아픈 걸 보면 말입니다.
    어머니 궁금합니다.
    얼마나 더 아파야하나요?
    -- 광수생각중에서
    작성자 희망과열정 작성시간 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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