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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고 코 끝이 매운 이런 계절에는...
겨울바다로 훌쩍 떠나고 싶어 집니다..
그리고 어릴때 겨울 바람에 빨개진 빰을하고 놀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그네를 타고 싶어 지네요..
또 그동안 못만났던 그리운 친구와 차 한잔 나누고 싶고...
꼭 듣고 싶은 음악이 담긴 씨디 하나 마련하고 싶고...
사놓고 읽지 못한 연애소설 한권 읽고 싶어 집니다...
작성자 soo012*운영진 작성시간 10.12.17 -
답글 수쌤 오늘 감성적이시넹...... 쑤쌤 그분이 찾아 오셨군 ㅋ0ㅋ
큰일이넹 그분이 쑤쌤 찾아 오셔서 ㅋ0ㅋ 작성자 까도남키오(26살) 작성시간 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