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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선가 밤이 깊어질수록 말똥말똥해지는 영혼을 가진 누군가가 있을 게다
어디선가 알 수 없는 누군가를 생각하는 누군가가 있을 게다
누군가를 향해 전해질 수 없는 글을 어디선가 누군가가 쓰고 있을 게다
적설만이 빛을 발하는 밤,
그 누군가?
작성자 (Ever Dance)늘춤 작성시간 11.01.06 -
답글 오늘 마얀 오세효~~~ 작성자 soo012*운영진 작성시간 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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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현빈 앓이~~~~ 작성자 24기(파란) 작성시간 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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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차칸키오 작성자 따도남키오(26살) 작성시간 1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