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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불이 켜진 민가의 작은 창들을 밖에서 보면 참 따뜻하게 보이지요.
빌딩의 커다랗게 불 켜진 창과는 사뭇 다른 느낌.
창의 크기가 적당하게 작으면 어쩐지 창 안쪽의 사람들은
서로 살을 맞대고 눈을 마주치며 훈훈한 대화만 할 것 같은 느낌.
300백자 까지만 적을 수 있는 한줄메모장을 보고 있으면
작은 우유 빛을 훔치는 관음의 죄책감을 동반한 야릇한 느낌.
그래서 시방 색깔있는 내 작은 창을 만들어
관음의 빚을 노출로 씻고자…ㅎㅎㅎ 작성자 (Ever Dance)늘춤 작성시간 11.01.10 -
답글 나만의 작업중? ^^ 작성자 (21기)마술사 작성시간 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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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심오함! 작성자 soo012*운영진 작성시간 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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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노출 잘 하셨슴다~~ ^^ 작성자 24기(파란) 작성시간 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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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사진 셀카다..ㅎㅎㅎ 작성자 하울(24기) 작성시간 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