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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낮 장작 팰 때 없던 눈이 해 지고 방문 열어 보니 소복하다
    간만에 꺼내 놓은 김장김치에선 묵은지 맛이 난다
    저녁 지으려 일어설 때 활활 타오르던 난로는 설겆이 끝난 후엔 불씨만 남아 있고...
    오늘 하루 변치않고 곁에 있어 준 건 한 곡 반복으로 틀어 놓은 노래 뿐.
    작성자 (Ever Dance)늘춤 작성시간 11.01.23
  • 답글 종일 들었던 노래 한 곡 올리려 했는데 용량 초과군요. 용량 줄여 올리기 번거롭다 생각하여 포기했으나 눈 내리는 이 밤이 너무 조용~하여, 그리고 항상 내려 받기만하였기에..음악 방에 올릴거니 즐감하시길.->(잠시 후) 올려놓고 확인해 보니 저작권 위반 파일로 필터링 당했어요-.-! (한참 후) 잔머리굴려 다시 올렸어요. 성공하려나? 또 필터링 당하면 자삭할께요.^^ 작성자 (Ever Dance)늘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1.24
  • 답글 하울님, 헐~나무 때서 밥 해먹든 않고.. 나무난로일 뿐이고, 신기하고 운치있는 일은 아니고 단지 추위와의 기름값과의 전쟁에서살아남기 위한 방법일 뿐인걸요~ 파란님, 소주 생각^^ 동감. 작성자 (Ever Dance)늘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1.24
  • 답글 묵은지 먹고 싶당 ㅋ 묵은지에 삼겹샬~~에 소주한잔 ㅋ ㅑ ~~

    비록 나에게 양파륑이 하나 더 생길 쥐라도~~~~ㅆ ㅏ ㄴ ㅏ ㅇ ㅣ 먹고자븐건 머그리 ^ ^v

    다 요 트 는 따뜻한 봄부터 할꺼얌~~
    작성자 24기(파란) 작성시간 11.01.24
  • 답글 넘 운치 있다 하믄,,,안되려낭여~ㅋㅋ 작성자 soo012*운영진 작성시간 11.01.23
  • 답글 신기하닥~ 작성자 daisy[27기] 작성시간 11.01.23
  • 답글 나무 때세요? ㅎㅎㅎ 작성자 하울(24기)광주 마얀 작성시간 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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