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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에 한참 달리고 있는데.......앞차가 트위스트 파도치길래 왜그런가 서행했는데 내 눈에 다름아닌 토ㄲ ㅣ가 ㅎㅎㅎ 산토끼도 아니고 집토끼도 아니고...........집나온 토끼인가......넘흐 놀래서~ 내려서 토끼랑 한바탕 술래잡긔 했어여.........제가 절실히 느낀건 토끼가 저보다 빠르다는겁니댜...........쩝~ 나 거뷰기야?ㅠ 넘 빨리 도망을 가서 결국 놓쳤는데 내일 너에 시체가 일광욕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이구나.......... 작성자 아리천사♡[운영진] 작성시간 11.01.29